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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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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직장인, 취업전문가에 관심 급증

직장인의 자기개발, 직무능력향상, 전직준비를 돕기 위해 취업포털 커리어에서는 직장인 환급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취업난과 인구의 고령화 및 베이비부머의 퇴직열풍으로 인해 구직수요가 늘면서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찾아주는 취업상담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취업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취업지원관, 직업상담사 등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직자뿐 아니라 기업 인사담당자, 타 분야 회사원들도 참여하였으며 그 비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직장인들이 전문성과 자기발전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에 대해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취업포털 커리어에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보조강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의 실전 강의 스킬을 꾸준히 쌓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수료자의 경우 실제 취업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취업포털 커리어에서는 이번 10월 26일부터 집단상담전문가 양성과정, 취업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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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