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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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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글날, 여주 세종대왕릉 무료 개방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567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경기도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英陵)을 9일 무료로 개방한다.

또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영릉 정자각 앞에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주최하는 한글날 기념식과 궁중음악 연주, 궁중정재(宮中呈才) 공연 등이 진행되고, 기념식에는 경기도청과 한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초․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세종 백일장, 미술대회와 함께 한글 관련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글날이 올해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많은 국민이 세종대왕릉을 찾아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추모하고, 과학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되새길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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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