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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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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2025 최우수 광역의정대상’ 경기도의회의원 10명 수상

-황대호, 지미연, 김선영, 이용호, 장한별, 이한국 경기도의원 등 수상
-‘2025 최우수 기초의정대상’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의원 등 3명 수상

「M이코노미뉴스 경인지사」가 1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5 최우수 광역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황대호, 지미연, 김선영, 이용호, 장한별 의원 등 경기도의원 10명에게 시상했다.

 


최우수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한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경기도와 수원을 위해 걸어가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를 이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미연(국민의힘,용인6)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의정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오늘 주신 격려를 마음에 새기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 부지런히 땀 흘리며,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김선영(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열심히 일하다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환경 개선 및 제도 정비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도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호(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오늘 이 상은 저에게 '완성'이 아닌 '과제'를 의미한다”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노동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한별(더불어민주당, 수원4) 의원은 “이번 수상은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이 담긴 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현장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국(국민의힘, 파주4) 의원은 “이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당을 넘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광역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오수(국민의힘, 수원9)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정책은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기준으로, 책임 있는 감사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석규(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의원은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경기 북부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치열한 고민들이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며 “오늘의 수상을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의정부시와 경기도의 새로운 내일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의원은 “의정은 말이 아니라 도민의 삶에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석훈(더불어민주당, 성남3)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원 설립과 디지털 혁신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따뜻한 기술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5 최우수 기초의정대상’은 유준숙, 조미옥, 김경례 수원특례시의회의원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준숙(국민의힘, 행궁동·지동·우만1동·우만2동·인계동)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라기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해 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데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수원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례(민주당, 비례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달라는 당부 말씀이라고 받아들이겠다“면서 “지난 3년 반을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생각뿐이다.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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