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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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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의정부시,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반 개설

의정부시가 2013 未來(미래) 시민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믈리에(Sommelier)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한다.

소믈리에는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와인맛, 조리법, 특성 등 와인지식에 해박해야하고, 더 나아가 서비스적 마인드도 필요하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시는 열린 직업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며 “평소 소믈리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시민들이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과정은 의정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원은 20명이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지난 2(수)일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오는 18(금)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수업은 오는 18일부터 12월 30일며 와인학 개론, 와인과 생활, 세계의 와인 과정, 프랑스∙독일∙이탈리아∙독일∙칠레∙스페인 등 와인 tasting, 호텔 와인레스토랑 현장체험, 와인문화와 산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총 15회 진행된다.

장소는 의정부시 초하여행도서관이며 재료비는 5만원 교육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070-8774-8300 또는 http://cafe.naver.com/tourrary  하면 된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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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