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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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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내 뉴타운재개발 구역 19곳 해제

강남 1곳 제외 대부분 강북지역

 서울시가 지난해 2월부터 총 74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한 데 이어 숭인3구역 등 서울시내 정비 및 정비예정구역 19곳이 추가로 해제된다. 모두 추진주체가 없었던 사업지로 토지등 소유자의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숭인3주택재개발구역 정비사업지 19개 구역에 대한 해제 건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해제 대상지는 대부분 강북권에 집중됐으며, 강남권은 ''강남구 논현동 246''구역 1곳에 그쳤다.

해제된 구역은 종로구 숭인동 1422, 중구 장충동2가 112, 용산구 용문동 8, 광진구 중곡동124-55, 광진구 군자동 127-1, 광진구 자양동 227,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영등포구 신길동 61-13, 강북구 우이동 180-47, 강북구 우이동 73-95, 강북구 수유동 535-1, 강북구 수유동 560, 강북구 수유동 254-72, 강남구 논현동 246, 동대문구 제기동 862, 동대문구 전농동 2-19, 동대문구 장안동 104-5, 동대문구 장안동 289-12, 구로구 구로동 142-66 총 19개 구역이다.

해제지역은 향후 주민이 희망할 경우 마을만들기사업을 포함한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대안적 정비사업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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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