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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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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소비자원, 기관 이전 지역인 충북 음성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

대소초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와 유대 강화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기관 이전 지역인 충청북도 음성군과 울산광역시를 방문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한국소비자원 정대표 원장은 9월 11일 충북 음성에 소재한 대소초등학교를 찾아 성적우수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5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또한 100만원 상당의 신간도서와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를 학교에전달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소비자업무 선진화 및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가 중인 캄보디아 등 8개국 소비자 관계 공무원 16명은 지난 9월 6일 울산시를 방문하였다. 이 날 연수생들은 울산시 소재 문수 실버 복지관에서 노인대상 소비자 연극을 관람한 후 노인복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즉석에서 성금을 갹출해 울산광역시청에 기탁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4년 이전하게 될 충북 진천·음성 일대를 중심으로 행사를 통해 이전 지역과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향후에도 부산․광주․대구․대전․강원 등 5개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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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