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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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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소비자원 캐릭터 공모전」 개최

한국소비자원은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상징 캐릭터를 제정하기로 하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지원(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의 연이은 개소와 더불어 확대된 기관의 소비자 권익증진 활동이 국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이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캐릭터는 국내 최고의 소비자 권익증진 기관일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한국소비자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참신하고 독창적이면서 교육자료 등에 활용도가 높아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품파일과 함께 온라인(www.webhard.co.kr, ID : kcagongmo, PW : 2013)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전 내용은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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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