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남자가 말하는 연상녀의 매력은?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미혼 남성 479명을 대상으로 연상녀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22.3%가 ''남자의 마음을 잘 이해해줄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스킨십 측면에서 배려심이 많을 것 같아서(17.1%)''와 ''돈을 적게 쓸 수 있어서(14.8%)'', ''연하보다 섹시하게 느껴져서(14.6%)'' 등이 뒤를 이었다.연상의 여성에게 다가가려면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27.3%)''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나이 많은 형들은 못하는 애정공세(19.0%)'', ''경제적 능력(14.2%)'' 등이었다.연상의 여성과 연애를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불확실한 미래(30.1%)'', ''연하남을 반대하는 주변 사람들(20.3%)'', ''남자는 어린 여자를 만나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16.9%), ''충분하지 않은 경제력(15.0%)''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