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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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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주당 이씨 태교축제

사주당 이씨는 청주출신의 조선시대 여성실학자이며 문필가이다. 태교에 관한 세계최초 단행본이라는 평가를 받는 책 “태교신기”를 저술하였는데 이 “태교신기”가 이번 열리게될 사주당이씨 태교축제의 모태가 된다. 

이번에 열리게 될 사주당이씨 축제는 아이의 성격이 형성되는데 중요한 것들을 미리 체크해서 준비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는 기회다. 

오는 9월 7~8일 이틀 간 청주 향교와 충북문화관에서 열리게 되는데 태교교실, 태교요가 체험,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임산부 사진, 임산부 체험, 태명 지어주기, 특강 및 학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중 몇가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네이버카페 “놀이마당울림 /홈페이지 ww.taegyosg.com”에서 미리 받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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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