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교육부, 6년만에 사이버대 평가

교육부가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일제 평가를 실시한다.

2007년 사이버대 종합평가 이후 6년 만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이버대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교육부와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사이버대 수준평가’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다음 달부터 전국 17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교육계획과 교육과정 ▲교직원과 학생 ▲수업과 콘텐츠 ▲원격교육시설과 정보시스템 ▲재정과 경영 등 5개 영역 79개 지표로 구성됐다. 평가대상 기간은 최근 3년, 6학기로 정했으며, 평가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오는 11월까지 현장 평가를 마치고, 12월 중순 대학별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이에 대해 사이버대 관계자들은 “현행 ‘인증’과 ‘불인증’ 방식의 평가와 달리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매기면 평가가 좋지 않은 사이버대는 입시에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이에 협회측은 “평가 이후 컨설팅을 통해 사이버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