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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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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이배냇, 베이비페어 통해 순산양분유 및 이벤트 선보인다

- 1대1 전문간호사 출신 육아상담, 경품 추천, 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오는 22일부터 4일간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되는’제24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아이배냇㈜(대표 전석락)이 참가한다.

 올해로 ’제24회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베이비페어)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관련 대표 브랜드 제품 전시 및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이배냇은 이 행사에서 프리미엄 유아식 제품 체험의 기회와 더불어 1대1 전문 육아상담, 제품 할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또 상담코너에서는 전문간호사 출신 1대1 상담과 더불어 제품상담,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부모들의 육아 고민과 궁금증상담,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산양유성분 100%(유성분 중)인 ‘순산양유아식’과 골든 저지유로 만든 프리미엄 유아식‘Only 12’, 와 더불어 신제품 자연원물 100% D.I.Y 이유식 재료 ‘베베레시피’까지 아이배냇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육아상담 고객을 위한 사은품, 모바일 현장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친구맺기’ 및 경품 추천 등도 진행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으로서 영·유아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 또한 제품개발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전문육아 상담원 활동과 베이비페어 참여를 통해 고객들과 바른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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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