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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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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이용자수 143만명↑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 이용자 수가 143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의 웹 누적 이용자 수와 카드포인트 앱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총 143만6천274명에 달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 보유자가 포인트를 알려면 카드사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자 작년 4월 16일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을 만들었다. 같은 해 10월 8일부터는 스마트폰을 통해 카드포인트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외환은행, 씨티은행 등 10개사의 신용카드 잔여 포인트와 소멸 예정 포인트를 알 수 있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www.cardpoint.or.kr)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회원이 시스템에 접속, 본인 확인을 위한 공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고서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 된다.

여신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가 포인트 사용을 활성화하고 유효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하는 포인트 규모의 감소에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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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