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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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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내 사립유치원 교사 한 자리에 모여 '직무연수' 가져

- 수원시유치원연합회, 스승의 날 기념해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연수
-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 900여 명 참석

수원시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직무연수'를 추진했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오는 15일 맞이할 스승의 날을 기념해 13일,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연수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에 따르면 "유치원연합회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직무연수에는 사립유치원 원장·교사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빼곡히 메웠다.

 

연수에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우리 선생님 자존감 뿜뿜! 행복감 뿜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은 진지하게 강의에 열중했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어린이들 지도에 공이 많은 28명에게 수원시장상을 전달했다.

 

현근택 2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늘 애써주시는 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도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실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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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