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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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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인지방병무청 군부대 대상 병무행정 설명회 개최

- 1일, 육군제51보병사단 방문해 진행

경인지방병무청(청장 하성일)은 "육군제51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군부대 대상 2025년도 제2회 병무행정 설명회’를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육군제51보병사단 소속 직원들이 병무청을 방문하여 병역판정검사 참관 등을 실시한데 이어, 51사단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소집부대 실무자 50여 명이 참여했고 병역이행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병력동원 태세 확립을 위해 실질적인 병역의무 이행 과정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와함께 전시, 비상사태를 대비한 병력동원소집 지정 방침과 절차를 집중 설명하고, 정예자원 확보를 위한 현실적 대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이 진행됐다.

 

하성일 경인지방병무청정은 “앞으로도 병무청과 군부대 간 긴밀히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과 국가 병력동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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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