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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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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해해경청, 창설 60주년 기념 60 나눔 행사 개최

해양경찰 나눔 문화 조성으로 국민행복 프로젝트 추진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불우․소외 이웃들과 나눔 문화행사를 갖기 위해 60일 동안 자율적으로 물품 및 모금운동을 펼친다.

12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에 따르면 7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60일간을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 ‘60 나눔 행사’모금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국민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60 나눔 행사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하여 60에 의미를 두고 60일 동안 물품을 수집하여 기부하고 모금액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는 한편, 문화 나눔 행사에 소외이웃 60가족을 초청한다.

물품 기부행사는 서해해경청을 비롯한 예하 5개 해경서 직원들이 7월 11일부터 60일간 소형가전제품, 의류, 도서, 주방용품, 장난감 등 물품을 자율적으로 수집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공익사업에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60일 기부물품 모집과 함께 해양경찰주간(9.2~13)에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행사에 소외가족 60가족을 초청하여 해양경찰 체험행사 등 물질적․문화적 다양한 나눔을 통한 국민 행복을 위한 나눔 문화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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