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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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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지역내 어린이들 안전하게 자전거 배우세요

- 수원시, 만석공원에 어린이 자전거 연습장 조성
- 매주 토·일요일 자전거 연습장에서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

수원지역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놓고 자전거를 배울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는 "수원 송죽동 만석공원에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할 수 있는 자전거 연습장을 조성해 지난 6일부터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만석공원 내 운동장과 족구장 사이에 조성된 자전거 연습장은 1050㎡ 규모에 이른다.

 

연습장은 다양한 교통표지판, 횡단보도, 원형·지그재그형 자전거 도로 등으로 구성됐다.

 

개방 첫날 6일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 연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의 기본 개념, 안전 수칙, 교통법규, 안전장구 착용법 등을 알려주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추진됐다.

 

수원시는 4~11월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연습장에서 자전거의 기본 개념, 안전 수칙, 교통법규, 안전장구 착용 요령 등을 알려주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가족,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5시(2시간씩 2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시는 운영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1회당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한상배 안전교통국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자전거 운행준수 교육도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을 익히고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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