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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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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 '수원시립공연단' 권호성 예술감독 재위촉

- 이재준 수원시장, 1일 권호성 예술감독에게 위촉장 수여
- 이재준 시장, “더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개발하는 데 힘 쏟아 달라”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립공연단 권호성 예술감독을 재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일 집무실에서 권호성 예술감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권호성 예술감독은 2023년 4월 수원시립공연단 제3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바 있다.

 

권호성 예술감독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연극과 뮤지컬 연출자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백상예술대상과 서울 예술제 우수연극상을 받은 ‘블루사이공’, 한국연극협회 최우수 연극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국회 대상 연극 부문에서 수상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등을 연출했다.

 

2017~2018년에는 과천축제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2018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서울예술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립공연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단으로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더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수원시립공연단은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아 광복 80주년 기념 대형 뮤지컬 ‘향화’, 정조테마공연장 상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확대한다. 4월 18~20일에는 빛누리아트홀에서 ‘신데룰라 이야기’를 재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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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