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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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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진보당 전종덕·간호사 단체 ‘윤석열 파면 촉구’ 시국선언

“제대로 된 의료 개혁·공공의료 강화보다 시급한 ‘윤석열 파면’”

 

전종덕 진보당 의원과 탄핵 촛불을 든 나이팅게일 공동행동은 26일 경복궁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즉각 파면과 의료 시스템 붕괴와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우는 것, 제대로 된 의료 개혁을 하는 것, 공공 의료를 강화하는 것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은 윤석열 파면”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종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돌보는 우리 의료인부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섰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전 의원은 “의료 민영화로 의료 허울뿐인 그리고 필수 의료나 지역 의료의 내용도 하나도 담지 않는 의사 증언에만 매몰돼 있는 가짜 의료 개혁으로 우리 환자들, 우리 국민들을 괴롭혔다” 며 제대로 된 의료 개혁을 요구했다.

 

또 “윤석열 파면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공공의료가 강화되고 국가가 의료를 책임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이정민 간호사는 “국민의 건강권을 외면하고 계엄령으로 민주주의를 유린한 정권은 존재할 자격이 없다”며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정원구 간호사는 “내란으로 전 국민 정신건강을 악화시키고 의료체계 마비로 간호사와 환자를 모두 고통스럽게 만든 윤석열의 즉각적인 파면을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했다.

 

박자혜 간호사는 “우리는 더 이상 생명의 존엄을 훼손하는 어떤 권력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권이 퇴진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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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정부 “시장 교란 차단·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석유시장 안정과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오는 7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가격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석유·농산물·생필품 등 민생 밀접 품목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일부 판매업자가 이를 빌미로 공급을 회피하거나 가격을 왜곡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지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신설, 포상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했다. 국제유가 흐름, 국내 소비량, 재정 부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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