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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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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제로 51명 최소 사망…불꽃놀이로 천장에 불

 

16일(현지시간) 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난 대형 화재로 51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AFP,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북마케도니아 작은 마을인 코차니의 나이트클럽 ‘펄스’에서 열린 힙합 공연 도중 불이 났다. 당시 현장엔 약 1500명이 있었다. 

현장을 방문한 판체 토시콥스키 북마케도니아 내무부 장관은 “현재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51명이 생명을 잃었고 100명 이상이 다쳐 병원들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시콥스키 장관은 나이트클럽에 방문한 젊은이들이 불꽃놀이 장치를 이용하다가 천장에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불길이 나이트클럽 천장과 지붕으로 번져 순식간에 타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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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