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해해경청, 유관기간 간 폭발물처리 합동훈련 실시

폭발물 처리 유관기관 간 협의체 구성 후 첫 합동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 특공대는 국내 및 국제적인 중요 행사에 대비하여 지난 6월 5일 폭발물 처리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첫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1일 양일간에 걸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주관으로 광주지방경찰청 특공대, 해군 3함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 공군교육사령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등 6개 기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벽한 폭발물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 첫날에는 각 기관별 임무에 맞는 폭발물 처리절차 시연회를 갖고 폭발물 처리기법을 공유하는 등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둘째 날은 일부 기관에서 폭발물을 설치하면 다른 기관이 폭발물을 해체하는 핸드처리 훈련을 실시하는 등 긴박한 상황에 대비 상호 유기적인 폭발물처리에 대처하는 합동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폭발물 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을 숙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대응체계를 견고히 하는 장이 마련됐다.”며 “ 폭발물테러에 신속한 대응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