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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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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다희 아씨’박은빈 ‘구암 허준’ 촬영장에 통큰 밥차 선물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박은빈이 드라마 ‘구암허준’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위한 밥차를 선물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은빈은 지난 달 25일, 경기도 양주 문화동산에 위치한 ‘구암 허준’ 사극 세트장에서 총 150인 분의 전복 삼계탕을 점심으로 대접했다.

현장에서 박은빈은 ‘구암 허준’ 식구들을 살뜰히 챙기며 인사를 건네는 등 시종일관 싹싹한 태도로 주변을 돌봐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극중 배역 ‘다희’ 의 차림으로 화사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벽에 걸린 플랜카드를 통해 “오늘은 다희 박은빈이 삼계탕을 대접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세요~♥” 라는 애교 만점 메시지도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박은빈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마음씨도 곱네!”, “그냥 삼계탕도 아니고 전복 삼계탕! 통도 크네”, “드라마 안에서나 밖에서나 사람들 챙기는 건 다희 아씨가 일등! 최고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늘 현장에서 선배 연기자들 스태프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박은빈이 밥차 이벤트를 먼저 제안 했다” 라면서 “‘구암 허준’ 촬영에도 열심히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은빈의 호연이 돋보이는 드라마 ‘구암허준’은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노원 기자 / pnw@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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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