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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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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장흥 바이오산단 및 농공단지 투자유치 탄력

(유)FASCO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FASCO,(유)진영ENG, 에코랜드(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단과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와 장평 농공단지에 입주하여 13,500㎡ 부지에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9월 준공예정에 있다. 고용규모는 54명이다.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는 지난 2012년 6월말 1단계 공사가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7개 기업에 141천㎡가 분양 완료되었고 현재 국내외 10여개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오는 2014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분양을 활성시키는 것은 물론, 장평 농공단지 분양 및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기업유치 활동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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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