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해해경청, 어린이 해양경찰 체험행사 전개

해양꿈나무들에게 교육의 장 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해양경찰 업무에 대해 알리고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해양경찰 체험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거짓말 탐지기 체험, 잠재 지문 현출 등 해양과학수사 체험, 기름분석 장비 이용 기름 분석, 기름제거 모의실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영산초등학교 4학년 김동일 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해양경찰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며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체험 소감을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7월 3일 2차 체험행사를 갖고 오는 9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오안수 경무기획과장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해양경찰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서해안권 자전거 순례 행사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