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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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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컬러블록 클러치 ‘코모다’

트렌디한 분위기, 정장∙캐주얼 매치 가능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클러치 ‘코모다’를 출시한다.

브루노말리 ‘코모다’는 블루와 블랙, 핑크와 오렌지,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 등 비비드한 투 톤의 컬러 블록이 세련된 느낌 주는 패션 아이템이다.

또한 브루노말리 특유의 브루노 레더(BRUNO LEATHER)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클러치백 고유의 형태가 제대로 유지될 뿐 아니라 전체적인 두께도 슬림해 젊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좋다.

특히 ‘코모다’는 태블릿PC나 A4용지의 수납이 가능해 평소 젊고 세련된 느낌의 오피스룩을 연출하고 싶어 하는 남·녀 직장인들에게 브리프 케이스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클러치로 제격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코모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 소재를 활용해 포멀한 스타일의 슈트나 캐쥬얼한 복장 어디에도 감각적으로 매치할 수 있다”며 ”스타일링은 물론 IT기기, 패션소품 등의 수납을 위한 실용성까지 높인 만큼 패셔너블한 남녀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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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