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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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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프로튜어먼트, 악동뮤지션과 함께 ‘The 위로’ 콘서트 개최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매니지먼트 ‘프로튜어먼트(대표 송준호)’가 오는 6월 7일, V-hall(홍대입구역)에서 제 2회 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프로튜어먼트는 프로를 지향하는 청년 뮤지션들이 그들의 재능을 사회에 공헌하고 자신의 음악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돕는 컬티베이팅(Culture-Incubating)기업으로서, 악동뮤지션, 메이앤줄라이(May&July) 등 다수의 실력파 아마추어 뮤지션을 발굴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SBS 케이팝스타2 우승을 통해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등장한 악동뮤지션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악동뮤지션을 발굴한 프로튜어먼트의 송준호 대표는 “곧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악동뮤지션이 자신들의 프로로서의 음악 인생의 시작을, 그동안 같이 공연해온 프로튜어먼트 뮤지션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The 위로(慰勞)’는 비싼 등록금과 취업난으로 인해 힘든 20대를 위로(慰勞)하여 그들이 더 위로(Up)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무대는 악동뮤지션, 메이앤줄라이(May&July), 수정별밴드,

라우들리데시벨, 소빗뮤직, 헤이즐시티, 레이니웨이 등 다양한 뮤지션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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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