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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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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일본 탑 프로듀서인 ‘요다 하루오(Yoda Haruo)’가 극찬한 가수 소울하모니

일본 탑프로듀서 요다 하루오(Yoda Haruo)가 소울하모니를 극찬했다.

혼성R&B그룹 소울하모니가 지난 4월26일 일본 최대의 컬렉션 ''도쿄 보이즈 컬렉션''에 한국가수로 유일하게 참가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도쿄 보이즈 컬렉션에 일본 탑프로듀서 요다 하루오(Yoda Haruo)가 참여해 소울하모니의 무대를 "세계적인 탑 보컬리스트의 수준을 넘어선 실력"이라고 극찬하면서 일본 언론과 외신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요다 하루오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아티스트 미샤를 발굴한 장본인으로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무려 1,800만장이라는 음반고를 올린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다.

소울하모니는 이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에이벡스, 소니뮤직, 킹레코드사 등 수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일본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인 소울하모니는 2010년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해 당시 4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히든싱어 김경호 편과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소울하모니는 현재 한국과 아시아 시장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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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