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5.6℃
  • 박무서울 6.7℃
  • 맑음대전 5.3℃
  • 박무대구 5.3℃
  • 박무울산 8.3℃
  • 박무광주 6.7℃
  • 박무부산 8.8℃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저작권위원회, 만화저작권 보호 업무 협약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만화 저작권 보호 및 이용활성화를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 저작권보호센터(센터장 김용철),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조관제)와 5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번 협약은 최근 웹툰 등 인기 만화저작물이 온라인에서 ‘텍본, 스캔본’의 형태불법 공유되고, 중국 등지에서 무단 번역되어 불법 연재되는 등 해외에서의 침해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기관별로 추진 중인 만화 저작권보호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과 기능을 모아 합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화 불법 복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은 물해외에서의 우리 만화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동 협력, ‘만화 필터링 성능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화 창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저작권 교육과 만화 저작권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와 캠페인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만화 저작권 보호와 이용활성화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권리자와 권리 소재 확인이 곤란한 문제로 인해 권리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진출 웹툰의 경우 신속한 권리 확인을 통한 효율적인 권리구제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그동안 다른 저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만화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창작자들인 만화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