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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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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3희망농구올스타전’ 5월11일 잠실체육관서 IBK은행과 연다



한기범희망나눔이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희망농구올스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는 올스타 농구선수들과 The Yongsan Gladiators팀이 참가해 대대적인 자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농구 출신 농구선수팀과 US NCAA 출신이 포함된 The Yongsan Gladiators팀이 펼칠 멋진 한판 승부가 펼쳐질 이번 행사에는 현직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화려한 기술과 재미를 더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선경기에는 전 KT소닉붐 서장훈선수가 어린이심장병 수술비 지원 500만원을 후원했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이 행사에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 1,000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가족슈팅이벤트, 어린이 댄스공연, 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하게 될 이번 ‘2013희망농구올스타전’은 프로농구올스타팀과 함께하는 어린이 참가 이벤트와 LOVE COIN 이벤트, 선물 투척 이벤트, 행운권 추첨(말레이시아 여행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중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기범 대표는 “희망농구 올스타전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에 지원된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우리사회에 나눔 문화가 널리 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켓구매는 옥션티켓, G마켓티켓에서 예매(일반1만원/VIP2만원)가능하고 문의는 www.yeshan21.com 하면 된다.
 
이 행사는 MBC TV프로그램 <자원봉사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자원봉사 희망 프로젝트-나누면 행복>은 매주 목요일 오전 0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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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