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불량식품 단속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7개 기관, 유해수산식품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제조. 유통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에서 23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청, 목포해양경찰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대한염업조합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전 강국 구현 과제와 부처칸막이 철폐에 부합하기 위해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 know-how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향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는 등의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해해경청은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국 추어탕 전문점에 유통시킨 사범 검거와 첩보수집요령 및 추적방법 등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단속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단속, 검사, 분석 등 전문분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금년 들어 무허가 식품제조를 한 식품위생법 위반사범 등 13건 18명을 검거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