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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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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해해경청, 제33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재능기부 펼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가 지난 19일 소망장애인복지원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우를 위한 통기타 연주회’를 열었다.

‘33번째 장애인의 날(20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소망장애인복지원(목포시 소재)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통기타 동호회 「한울림」이 준비한 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소망장애인복지원 한 관계자는 “통기타 동호회「한울림」팀이 보여준 공연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장애를 딛고 일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장애우들 마음으로 울려 퍼졌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해해경청 오안수 경무기획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오늘 하루만 되새기고 넘길 것이 아니라 늘 가슴속 깊이 새기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 갈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바쁜 일과 중에도 시간을 쪼개 자기 계발에 힘쓰고 화합을 다지는 「한울림」회원들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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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