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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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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매매 알선 2번 적발 시 영업장 폐쇄

해외 성매매시 여권 발급 제한

성매매를 알선하다가 적발된 영업장은 2회 적발 시에 바로 영업장 폐쇄 등으로 강화된다.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식품접객업과 숙박업·이용업 등 공중 위생업에서 이용객에게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에 대해 1차 성매매방지법 위반 시 영업정지 3월 이상, 2차 위반 시 영업장 폐쇄 등으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연내 마련키로 협의할 예정이다.

현재는 1, 2차 위반 시 영업정지(1〜3개월), 3차 위반 시 영업장을 폐쇄하는 등 행정처분 기준이 경미해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동남아 등에서 이뤄지는 한국인의 해외 성매매가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고 해당국 여성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판단에 따라 해외 성매매 사범에 대한 여권발급 제한 강화 등도 추진키로 했다.

안전행정부·보건복지부 등이 참여하는''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점검단)''은 19일 오후 2시 여성가족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위 안건들을 협의했다.여성부 관계자는 “이르면 올 하반기에 제도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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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