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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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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백지영·정석원 오는 6월 결혼 공식발표

연예계 공식 커플 백지영과 정석원이 연상연하 부부가 된다.

백지영과 정석원의 소속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1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해 연예계 공식 연상연하 커플로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오는 결혼시기를 6월로 결정했다.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정석원 측은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면 말씀드리려 했으나 두 사람의 결별설로 인한 언론 매체들의 문의가 많아져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며 “결혼 시기는 정석원이 현재 영화 ‘연평해전’을 촬영 중이고 하반기에는 드라마와 영화 출연으로 오는 6월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지영 측은 “결혼은 두 사람을 넘어 양가 모두의 일이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워낙 모든 것이 조심스럽다. 하지만 두 사람은 ‘솔직 커플’답게 향후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려 한다”며 “그러니 두 사람의 사랑을 예쁘게 바라봐주시고 새로운 부부의 탄생을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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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