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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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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탈모로 병원 찾는 사람들 증가 추세

칼라콘텍트렌즈처럼 헤어칼라도 남녀 구분 없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이 됐다. 그러다 보니 염색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염색이 아주 자연스러워졌다.

어쩌다 한 번 멋을 내기 위해 염색을 하는 건 괜찮지만 잣은 염색은 자칫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 염색을 하고 나서 머리가 좀 자라면 곧 뿌리 염색을 해 커버하는 경향이 있다.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머리 뿌리 부분의 색이 염색머리카락과 색이 달라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이 화창한 날씨와 여름을 준비하는 계절에는 톡톡 튀는 변화를 주고자 펌과 염색을 동시에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염색과 펌을 짧은 주기로 반복하다 보면 머리카락과 두피에 손상이 가해지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박영호(드림헤어라인)원장은 “염색약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이 두피에 자극어 주어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게 되어 모발이 가늘어지는 ‘연모화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위기 전환용이었던 헤어염색으로 인해 헤어스트레스가 발생하여 탈모가 생기고 이로 인해 대인기피증까지 발생될 수 있다는 얘기다.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보니 병원에는 탈모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박 원장은 “헤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우선 헤어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헤어스프레이나 왁스 등의 사용을 당분간 자제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 원장은 이어 “탈모가 진행된 경우 반드시 내원해 의사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탈모치료는 1년 이상 꾸준히 받아야 가시적인 발모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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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