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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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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류현진 선수 경기 중계로 결방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예고없이 결방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14일 오전 10시35분부터 방송 예정이었던 서프라이즈는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류현진 선수의 경기 중계에 따라 결방됐다.

경기 중계 중 자막을 통해 서프라이즈의 결방을 안내했지만 시청자들은 충분한 고지를 하지 않은 제작진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MBC 편성국 관계자는 측은 경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전 고지를 할 수 없었던 점과 시청자께 죄송하나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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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