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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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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손흥민 분데리스가 10,11호골을 성공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시즌 10,11호골을 성공하면서 자신의 빅리그 첫 두자릿수 득점을 돌파했다.

손흥민은 14일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05와의 2012-2013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16분 선제골과 36분 결승골을 잇따라 성공해 2-1로 팀의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2월 9일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시즌 8,9호골을 터뜨린 후 약 2개월여만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유럽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한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5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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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