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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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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산하기관 최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경기신보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기관 선정 및 3년 연속 인증 유지  
-다각적인 지역밀착 사회공헌 공로 인정 올해 최고등급 획득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ESG경영(환경·사회적책임·투명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도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과 조화를 통해 우수한 ESG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됐다. 


지난 2021년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이번 심사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 일자리,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부문에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통해 새롭게 변화된 경기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도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당부해 왔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민선8기 경기도의 비전에 적극 협력하며 다각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자체적으로 비대면 걸음기부, 헌옷기부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하는 경기바다함께해(海) 캠페인,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각 영업본부별로 관할구역 내 복지기관간 1:1 자매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꾸준한 성금기부를 실시하는 한편, 재능기부와 도내 대학생 프로보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 지원에 힘썼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는 그동안 경기신보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기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사업성공과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연의 역할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ESG경영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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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