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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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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中 신종AI, 특히 사람에게 위험

 중국에서 H7N9형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 추세에 접어들면서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위험하다는 분석이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H7N9AI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모두 10명이며 누적 감염 환자 수도 38명으로 늘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수역사무국(OIE)11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H7N9 AI 사태가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베르나르 발라 OIE 사무총장은 "H7N9AI 바이러스가 조류에선 검출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사람에게는 위험하다""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가금류에서 저병원성이지만 인간에게 감염되면 심각한 병에 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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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