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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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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日, 주요 자동차업계 300만대 이상 리콜

현대∙기아차의 리콜 사태에 이어 에어백 결함으로 일본 주요 자동차업계에서 총 300만대 이상의 대규모 리콜이 실시된다.

이는 일본의 자동차 안전장치 공급업체 타카타(Takata)가 생산한 보조석 에어백의 결함으로 리콜이 결정됐다. 에어백 생산 단계에서 압력이 과도하게 들어가 충돌 시 에어백이 터지거나 이로 인해 글로브 박스 또는 대시보드의 플라스틱 물질들이 파손돼 튀오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토요타가 173만 대로 가장 많고, 혼다 114만 대, 닛산 48만 대, 마쓰다 4만 5천500대 등이며 모두 지난 2000년에서 2004년 사이에 생산된 차량들이다.

이번 에어백 문제로 지금까지 보고된 사건은 미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것을 합쳐 총 5건이고, 이로 인한 부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까지 피해 사고 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지만 안전장치 문제로 인한 리콜이라는 점에 있어서 일본 업체들의 소비자 신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며 반면 "현대기아차 리콜 이슈는 비안전계와 비구동계 원인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투자심리 악화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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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