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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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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3년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 오는 14일 연다


 

서울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오는 14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2013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고등부로 나뉘어 40팀 총160명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특히 스포츠회사 디어스 소속인 디어스 인터네셔날(NCAA 미국대학리그 출신)선수들이 출전선수들을 위해 즐거운 덩크슛 퍼레이드 및 출전선수들과 3ON3 농구 게임을 즐길 예정이라 관중들의 재미가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지는 이번 길거리농구대회는 국민생활체육전국농구연합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교육과학부, 문화체육부, 서울중구청, 국민생활체육회,국민생활체육전국농구연합회,대한농구협회, KBL, WKBL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기범 대표는 “청소년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몸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된 이번 대회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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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