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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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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트코, 무단변속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5회에 걸쳐 서울모터쇼에 출품…Jatco CVT8 연비 10% 향상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3서울모터쇼가 105만 명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변속기 전문업체로는 유일하게 일본에 본사를 둔 자동변속기(AT, CVT) 전문 회사인 자트코가 출품했다. 서울모터쇼에 다섯 번째 출품한 자트코는 무단변속기(CVT)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자트코는 서울모터쇼에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현지 자회사인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과 자트코코리아서비스의 눈부신 성장을 홍보했다.

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 사장인 코바야시 타다오는 올해 자트코코리아의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모든 임직원들이 전시장을 찾아 자긍심을 고취하고 최근 자동차 신기술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에 자트코는 최근의 고성능 고효율화의 친환경 자동차의 트렌드에 걸맞게 성능과 연비에 탁월한 최신의 소형 무단변속기 Jatco CVT7과 중대형 무단변속기 Jatco CVT8을 필두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Jatco CVT8 Hybrid와 후륜구동7속Hybrid 변속기를 출품했다.

이 중에서 Jatco CVT8은 지난해 닛산의 뉴알티마에 탑재돼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며 연비 10%를 향상시켰다. 또한 Jatco CVT8 Hybrid는 1Motor, 2Clutch를 적용한 컴팩트한 모델로 아직 양산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된 모델이다.

자트코부스에는 자동차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계, 언론계, 일반 학생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온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기술과 신제품을 관람했다.

자트코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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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