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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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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바다! 그 무한한 꿈을 담아요.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이 창설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1일부터 531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바다사랑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바다와 해양경찰을 소재로 한 그림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우편으로 공모하면 된다.
작품소재는 아름다운 바다또는 오염된 바다등 해양환경 및 해양경찰 활동상 등 해양경찰 관련한 것이면 된다. 4절지 도화지에 수채화, 아크릴, 색연필, 파스텔 등 복합 채색가능(콜라주 등 입체작품도 제외)하고 규격외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 교육감상 및 상금 등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해양경찰 홍보활동에 쓰여 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우리 해양환경교실(http://haeuri.kcg.go.kr)서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 061-288-2397 / Fax 061-288-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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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