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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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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희망나눔, 오는 7일 안양 3ON3 길거리농구대회 열려

 



‘2013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안양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오는 7일 안양중앙미관공원에서 열린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뉘어 56팀 총 224명이 경기를 펼치게 될 이번 대회는 개그맨 유상민, 오지헌, 채경선과 가수 UN최정원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양시민과 출전선수들을 위해 즐거운 농구 이벤트도 갖고 대회 우승팀에게는 안양시장상이 수여된다.

2013년 청소년 건강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중앙미관공원 일대 농구장에서 열린다.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양시, 국민생활체육회,국민생활체육전국농구연합회,대한농구협회, KBL, WKBL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할 인원은 1000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기범 대표는 “나눔 문화 프로젝트로 열리게 되는 이번 행사가 안양시민들에게 건강한 행복을 선사해주길 바란다”면서 “안양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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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