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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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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중소기업 교육훈련 미 환급금 찾아가세요" 홍보 나서

 

성남시는 관내 ‘중소기업 교육훈련 미 환급금’이 3년 새 62억원으로 파악되어 해당 기업에 환급신청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미 환급금은 2010년 4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성남시 등 경기 동부권역 6개 시·군 지역 2,000여개 기업이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할 때 산업인력공단이 훈련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주 직업능력 개발훈련 지원금’을 제때 환급하지 않아 발생했다.

사업주가 교육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 체납이나 미납 등이 없어야하며, 미 환급금은 교육훈련이 끝난 후 3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비용신청자격이 소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주가 비용 신청서, 교육 수료자 명단, 계산서 사본 등 서류를 산업인력공단 성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성남지사(☎750-62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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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