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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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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매각설 사실무근''

 

서울시가 2일 잠실운동장 일대 中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잠실운동장 일대와 마곡지구 등의 개발을 위해 중국 자본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공공 개발하는 이 일대 부동산 일부를 매각할 방침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은 88서울올림픽이 열린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서 서울시에서는 이 일대부지에 대해 매각을 검토한 바 없으며 추진할 의사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실운동장 일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더 많이 찾는 명소로서 좀 더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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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