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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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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특공대 대테러 예방활동 강화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국가중요시설 해상테러 완벽차단’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UN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094호 채택과 한․미 연합 훈련 등으로 북한의 대남 도발 및 후방테러에 대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특공대는 지난 3월 8일부터 테러경보 발령이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가중요 임해시설에 대한 해상 대테러 안전순찰을 1일 1회로 강화했다.

또 국제여객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력순찰 등을 통해 테러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군산에서 중국석도를 오가는 여객선에 대한 철저한 검문검색으로 불순분자 식별 및 테러 위해요소 사전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최의규 특공대장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全 특공대원들의 긴급출동 태세유지 및 작전상황 대비 최적의 신체 상태를 유지하는 등 국가안보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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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