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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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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지역축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여주시는 여주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갖고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26일 개최되는 ‘17회 금사참외축제’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축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전관리 실무위원들은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대책, 교통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에 대한 이행여부와 행사장 안전점검을 행사 개최 1일 전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의 대표적인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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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