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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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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제2의 로보카폴리 육성에 올해 118억 투입

제2의 로보카 폴리를 꿈꾸는 4대 차세대 창조산업 육성에 서울시가 올해 118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우선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캐릭터 4개 창조산업에 걸쳐 48편의 작품을 선정해 제작비의 최대 75%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총 39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제작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3월 중 낸다는 방침이다.

비즈니스 파트너를 맺고 있는 기업들과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MBC와는 극장용 창작 애니메이션 지원사업인 ‘애니 프렌드’를 펼친다. 시는 이 사업에 총 9억원을 투입한다. SK플래닛과는 ‘모바일 게임 제작 지원’ 사업을 시행해 게임사들의 프로모션,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며 “개발부터 마케팅, 유통망 확대까지 종합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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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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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