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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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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선정


 이재명 성남시장이 19일 중앙일보 주최,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3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시장은 13개의 창조경영 롤 모델(지속가능경영, 글로벌경영, 가치경영, 투명경영, 윤리경영, 사회책임경영, 미래경영, 혁신경영, 상생경영, 환경경영, 인재경영, R/D경영, 고객만족경영) 중 지방자치단체 재정 건전화 등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인 경영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년 민선5기로 당선된 이 시장은 당선직후부터 판교특별회계 지불유예 선언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나 긴축재정 운영으로 2012년 판교특별회계 전입금과 비공식부채 4,204억원을 상환하는 등의 노력으로 시 재정을 안정화 시켰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장의 투명행정은 시장실에 CCTV를 설치해 뇌물제공 의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사비리 척결을 위해 직급 대표자 면담, 소양고사 실시 등 원칙을 지키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12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우수기관’ 등급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성남시민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창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 유지 관리를 시민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취약계층 고용과 서민생활 안정에 힘쓰는 등 시정의 주인은 곧 시민이라는 지방자치의 근본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사를 개방해 시청사를 시민과 공유하고 발로 뛰는 현장행정과 노상방담, SNS를 통해 시민과 실시간 소통과 감성행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장은 “이제는 지방자치단체도 기업의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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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