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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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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위촉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로부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와 지원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임우철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이 협회는 1982년 1월 창립되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선양하는 독립유공단체로 현재 생존 애국지사 10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성남시는 광복회 성남시지회 운영 보조금 지원과 시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는 등 광복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리사회의 대접이 너무 소홀하다”면서 “그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강화되어야 다음 세대가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이 생기게 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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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