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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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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尹, 삼일절 축사서 “일본, 침략자서 협력파트너 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에서 협력하는 파트너(협력자)가 됐다”며 “복합 위기와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일 3자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주요 위기 요인으로 북핵 위협과 사회 분절·양극화를 꼽았다.

 

그러면서 “변화하는 세계사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면 과거 불행이 반복될 것이 자명하다”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 세계시민의 자유 확대와 공동 번영에 책임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언 말미에는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는 노력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이룩한 지금의 번영은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보편적 가치에 대한 믿음의 결과였다”며 “그것이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열에게 제대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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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